대한민국 상훈

영예의
수상자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환경보호, 불우이웃 돕기 실천하는 사업가 김주식(57세)
 김주식(57세)

김주식(57세)

청년 시절부터 환경 운동, 봉사에 나서

실크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김주식 씨는 환경공학을 전공한 사람답게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다. 지난 36년간 여러 환경 관련 단체에 가입, 사비 7억 원을 기부한 한편, 마을 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 또한, 불우 이웃 돕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17년간 장학금 지원을 했을 뿐만 아니라 23년간 보훈원 사랑의 집 봉사도 꾸준히 나가면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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