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훈

영예의
수상자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1장학재단 등 수십 억 후원하는 사업가 이상춘(61세)
 이상춘(61세)

이상춘(61세)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이상춘 씨는 잘 나가는 사업가이지만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 말한다. 그에게 목적은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 어린 시절 가난, 여러 번의 사업 실패를 경험한 그는 성공한 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발 벗고 나섰다. 2009년 상록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25억 원을 후원했으며, 그 외에도 난치병 환자 치료 지원, 매년 독거노인 김치 지원 등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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