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수상자들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
소외 계층에 자비 전하는 (사)맑고 향기롭게(1996년 설립)
(사)맑고 향기롭게
(1996년 설립)
자비의 봉사로 세상을 향기롭게!
승려 법정의 뜻을 이어받아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자비의 봉사를 실천해 온 (사)맑고 향기롭게. 자비의 김장 나누기를 비롯해서 결식 이웃 후원 사업으로 밑반찬 및 쌀 구입용 상품권 지원, 반찬 나눔을 실시하는 한편, 장학생 학비 지원을 해온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다. 뿐만 아니라 복지센터, 요양원 등에 봉사자를 파견하는 등 그 이름처럼 각박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