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훈

영예의
수상자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급위안부 등 사회문제에 대해 노래하는 김태윤(57세)
 김태윤(57세)

김태윤(57세)

생명사랑 노래로 사회를 따듯하게!

자살, 위안부, 동물 학대, 학교 폭력 등 사람과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와 사회문제를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알려나가고 있는 김태윤 씨. 우리나라 생명사랑 가수 1호인 그는 지금까지 총 50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했으며, 1998년 일찍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져 ‘고향에 가고 싶다’는 곡을 작사 · 작곡하여 공연, 콘서트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알려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