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훈

영예의
수상자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급여 받지 않는 사회복지사, 나눔센터 대표 안덕균(52세)
 안덕균(52세)

안덕균(52세)

밥상 나눔으로 사랑의 실천을!

지체장애, 경추수술, 고관절, 공황 장애 등 없는 병이 없지만 안덕균복지센터를 세워 무료 급식 등을 하며 누구보다 훈훈한 삶을 살고 있는 안덕균 씨. 그는 봉사자들과 함께 명절은 물론이고 짜장데이, 라면데이 등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위한 착한 밥상을 시시때때로 차려내고, 매년 연탄 등의 생필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틈틈이 짬을 내어 이제껏 4,000시간이 넘는 봉사를 해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