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훈

영예의
수상자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이웃의 안전을 살피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재한동포의 한국 정착을 도와 온 김숙자(63세)
 김숙자(63세)

김숙자(63세)

동포들의 든든한 기둥 되다!

(사)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이사장은 “베푸는 삶을 살자”는 마음으로 2008년부터 재한 동포들의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자처해 왔다. 사비를 털어가면서까지 경로당을 설립하고, 쉼터를 운영하거나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하면서 재한동포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들에 대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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